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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유일한 예술고등학교인 강원예고 학생들이 한국, 현대무용을 선보입니다.

1993년 예술교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강릉예총의 청소년예술단, 예술 문화학교는 청소년예술교육을 통해 건전한 또래문화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예술가로서 의 성장발판을 마련한다.

강릉의 문성고, 제일고, 강릉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서 모두에게 다가가는 밴드 다가온입니다.

강원 영동지역 내 최초 설립된 가톨릭관동대 인권센터는 [인권에 “닿다-잇다-스미다” 인권센터 선도]를 비전으로 인권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대학에서 연기예술을 전공한 학생들과 연기와 예술에 관심을 가진 관내 청소년들이 함께 모인 지역 협력적 단체입니다.

팀 ‘하슬러’는 2021년 대한민국 청소년 스타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춤을 좋아하는 초, 중, 고 학생들이 모여 강릉을 넘어 전국으로 댄스대회 및 행사, 문화공연 등 활발히 활동하는 팀입니다.

젊은 세대로 이루어져 항상 실험적이고 모험적인 성향으로 연극을 이끌어 가고 있고, 한국연극에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과감히 도전하며 성장하고 있으며 타 장르와의 복합적인 협업을 통해 연극이랑 장르를 넓혀가고 관객과 더욱 새롭게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춘굿패는 고창농악을 전수받고 마음에 품어 살아가는 청춘들의 모임입니다. 구전심수, 말로 주고 마음으로 받은 고창 굿에 대한 이야기들과 푸르른 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모아 청춘굿패의 굿으로 여러분께 보여드립니다.

안동시 하회마을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배우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청소년 아카데미’ 학생들은 지역과 나이 성별 구분하지 않고,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배우고자 다같이 모여 매주 하회마을에서 교육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소속으로 2014년 11월 창단 이래 횡성지역 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 전역 연주문화의 향상을 가져오는데 많은 역할을 했으며, 청소년 시기에 건전한 여가생활로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여 평생교육의 밑거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